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재민/선수 경력/2021년 (문단 편집) === 7월 === ||<-13> '''{{{#ffffff 월 월간 기록}}}''' || || '''경기''' || '''승''' || '''패''' || '''세이브''' || '''홀드''' || '''이닝''' || '''실점(자책)''' || '''탈삼진''' || '''피안타(피홈런)''' || '''BB / HBP''' || '''ERA''' || '''WHIP''' || '''피OPS''' || || || || || || || || || || || || || || || ---- 2일 LG전에서 선발 [[김민우(1995)|김민우]]의 뒤를 이어 등판했고,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9회에도 등판한 뒤 2연속 피안타로 무사 2, 3루를 만들고 강판되었다. 정우람이 2루 땅볼을 유도했으나 실책이 나오며 책임주자가 홈을 밟아 지난 5월 5일 삼성전 이후로 '''18경기 만에''' 실점을 기록했고, 이 날 2실점으로 인해 평균자책점은 0.91까지 올라갔다. 이에 수베로 감독은 강재민이 실점한지 오래돼서 이번 실점은 신경쓰지 않는다며 강재민의 피칭은 위력적임을 표했다. 5일 LG전에서 6회 무사 만루 상황에 올라와 3실점을 하긴 했으나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7회에도 올라와 40구가 넘는 투구수를 기록했고 결국 [[문보경]]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평균자책점도 1.09까지 올라갔다. 7일 KIA전에서 불펜 대기가 예정되었고 8회초 [[주현상]]의 뒤를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1.06으로 소폭 낮췄다. 한편, 이 날 경기 전에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대항전 라이징스타 팀에 [[정은원]], [[노시환]]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기존 국대 투수진보다 라이징스타 투수진 라인업이 더 낫다는 평이 많고, 강재민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10일 SSG전에서 [[김민우(1995)|김민우]]와 [[주현상]]의 뒤를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고, [[김성현(1987)|김성현]]과 [[최지훈(야구선수)|최지훈]]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긴 했지만, [[추신수]]에게 삼진을 잡아내는 등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8번째 홀드도 챙기고, 덤으로 평균자책점이 1.04로 낮아졌다. 한편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 등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NC 선수들의 일탈 행위로 인한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박민우가 국대에서 이탈하자 투수 혹은 외야수로 충원한다는 소문에 강재민 승선을 기대했으나... [[김진욱(2002)|김진욱]]이 발탁되어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이후 [[한현희]]도 비슷한 사건으로 하차하면서 같은 사이드암인 강재민이 뽑히나 했지만 한현희가 사퇴하자마자 바로 [[오승환]]을 뽑아버리면서 이 정도면 국대에 승선하는 건 요원한 듯. 같은 팀의 2루수 [[정은원]]과 유사한 케이스인지라, 야구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NC, 키움, 한화 등 일부 구단 선수의 일탈로 인해 1주일 간 리그가 중단된 뒤 곧바로 올림픽 브레이크 기간이 되면서 전반기를 '''34경기 43이닝 ERA 1.04'''의 발전된 모습으로 마쳤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 악화 등으로 올스타전이 취소되고 라이징스타 팀과 국가대표팀의 평가전마저 취소되면서 올스타전 등판 등을 기다리던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리그 휴식 기간동안 새로운 투구 스타일을 습득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